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운 세살. 좋은 부모되기.View the full contextyangpankil27 (60)in #kr • 6 years ago 완전 공감합니다 저희 첫째가 지금 딱 그 상태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너무 이쁘고 귀엽고해서 제대로 훈육을 못하겠더라구요
점점 예쁘고 귀여운것에 말려들고있어서 그게 더 문제인듯합니다.
오늘두 결국 아이에게 낚인 듯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