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명절?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

in #kr7 years ago

제례문화, 명절 치성문화가 과거 농경시대, 혹은 가족공동체의 결연문화가 강할 시기에 유래되던 문화관습이지, 그것을 무조건 고수해야 한다는 것은,
합리성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는 명절 차례, 제례도 지내지 않습니다. 다만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돌아가신 분들 위령제를 조촐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Sort:  

그정도면 족할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3277.26
ETH 2570.12
USDT 1.00
SBD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