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 인문계열과 상관이 없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저도 코딩을 접해본 적은 전혀 없거든요. 하지만, 코딩이라는 논리적 개발력은 인문학적 추론의 능력을 바탕으로 해야만 머리에서 생각이 날 수 있는 것이지, 수학적이고 기계적인 사고방식만으로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어와 수학이 상관이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연관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