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반갑지 않은 오래된 친구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지금까지 고통을 겪었던 건 그 고통이 나에게 필요없음을 알게 해주기 위해 필요했다고... 오히려 그 고통으로 인하여 행복의 진의를 알게 되기 때문에 더 값어치 있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