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스로가 군인이라는 게 절실하게 안타까운 시점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현역군인이셨군요. 장하십니다. 군인들의 희생으로 전국민의 평안이 이룩될 수 있는 것이니,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