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웃백 일기] 사람 잃기.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6 years ago 아웃백 매장의 운영관리가 직원들 입장에서는 엄청난 피로감과 스트레스의 연속이지요. 아웃백은 아니지만 별 5개 호텔의 주방에서 알바를 오랫동안 해본 경험이 있어서 잘 알거든요.
요식업이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