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과 친구처럼...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아들들은 점점 자라면, 아빠와 더 가까워지려고 하잖아요, ㅎㅎ
그런가요 ^^ 안사람이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잘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