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수의 일기(2017년 7월19일)-아내가 없는 시간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시간이 갈수록 부부관계는 더더욱 멀어져가만 가지요. 그래서 한번 씩은 관계를 다시 업시키기위한 깜짝 이벤트가 필요한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