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카툰] 오늘도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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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얀카, 더키, 미스터 펭 3형제의 일상 이야기 입니다.

4컷만화는 7일 이후 부터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여 삭제하였습니다.

6일까지만 전시되며 7일이 되는 날 아래의 주소로 이동됩니다.

http://yancartoon.com/ 에서 지난 모든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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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hello south korean friend i created this meme for a laugh i hope you enjoy https://steemit.com/dmania/@newmarket65/check-this-one-out-haha

게임 좀 할 수도 있죠ㅎㅎ
즐거운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노오세 노세 ~ 젊어서 노세~!

오늘의 일은 내일의 내가 어떻게든 해주겠죠!! 힘내라 내일의 나!! ㅋㅋㅋㅋ

바로 그거죠!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니까요. 뭔가 좀 더 나은 나 이길 믿습니다. 일단 놀고 봅시다.

ㅋㅋㅋㅋㅋ 만화가 정말 귀엽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저도 얼마 전 친구 따라 피시방을 가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크레이지아케이드라는 물풍선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됐답니다..
추억에 젖어서 하는데 오랜만에 하는 거라 얼마나 재밌던지 ! :D
베그? 라는 게임도 배워봤네요 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던데요 ~
@yanca 님은 어떤 게임을 하시나요?
만화 잘 보고, 팔로우 하고 갑니다! 자주 뵈며 소통해요 :)

저는 배틀그라운드라는 총질하는 게임을 주로 방송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어제 게임을 조금 했는데 너무 재미져서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방송 보면서 뭐라도 하려구요.

ㅋㅋㅋ 요새는 밑의 글들이 더재미집니다~ 쭈욱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맞네요.. 천사와 악마는 그렇게 탄생되었네요..
제 입가에도 미소가 식..
ㅎㅎ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다 짊어질 필요 있나요? 나누면 반이 되니까요!

헉 벌써 그정도 레벨에 이르신 겁니까.

"오늘은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서 어쩔 수 없다는 핑계와 변명을 대 봅니다.

천사와 악마라는 캐릭터가 왜 때문에 만들어졌는지 알겠습니다.

남탓을 하려고 보니...적당한 사람이 없었던거였네요.

남탓을 해 봅니다.

마음이 한~ 결 가벼워 지는군요." 초월 하셨군요.

후후후 그정도는 껌입니다.

전 집안일....
오늘은 이걸해야지... 라고 계획을세워보지만...
더 침대에 붙어있으라는 악마소릴 듣고 결국 안하고 있습죠. -.-;;;

조금만 더 버텨보시면 1호가 좀 도와주지 않을까요?

ㅠㅠ 전 아침과 비유할 수 있겠네요.. 아침잠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ㅎㅎㅎ...

일찍 일찍 주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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