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고영태의 가석방을 보면서, 그 때 왜 잡아 넣었을까?
일그러진 원칙이라도 안지킬수 없는 것이 사회의 기본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던 상황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MB가 미워도 가서 때려잡을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기다려 보십시다. 지금까지 이룬것도 기적에 가까운 일이니까요. 지금을 살면 꽤 더뎌 보이지만, 지나보면, 꽤 많이 바뀌었을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