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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7.4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랏소베어를 안고 자는 남자'를 읽고 떠오르는 지난 기억들(2)

in #kr6 years ago

크흐 너무 멋진 이야기네요-
역시 사람의 마음을 여는 건 아낌없이 주는 사랑인 듯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을 지키는 건 절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랑으로 가능한 거겠죠!! 이런 사랑을 경험한 건 세상 사는 데 정말 큰 어드밴티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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