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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은 순수한 나라. 미얀마 여행이야기 To. @dgha1004

in #kr7 years ago

미얀바로 음악 봉사를 다녀왔었는데
저어어엉말 제가 가본 곳 중에서도 제일 순수한 나라였어요!
아이들의 웃음이 잊혀지지 않아요 ㅎㅎ
종교는 다르지만 쉐다곤 파고다 갔을 때 정말 너무 좋았어요-
맨발로 사원에 들어가서 접한 평온한 느낌이 인상적이어서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
음식도 한식이랑 비슷한 면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ㅎㅎ
저도 미얀마 넘 좋아해요...ㅎㅎ 오랜만에 생각나서 잠시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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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xinnong도 미얀마에 추억이 있으시네요:)
저도 야간에 쉐다곤 파고다는 잊지 못할 추억이랍니다.
당시 미얀마 여행상품담당자이기도 했었구요.
순수한 아이들과 미소가 아직 잊혀지지 않는답니다^^
미얀마 여행기도 조만간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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