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수고했어 오늘도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7 years ago 제가 초등학생 때... 부모님의 수고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아하는 노래라 더 재밌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어쩌면 부모님의 수고를 생각해보지 못하는 게 아이다운 것일 수도 있겠지요~^^ 은근히 이 노래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는 게 반갑네요.ㅎ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