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니멀리즘을 꿈꾸며..View the full contextworldinmyheart (55)in #kr • 7 years ago ㅋㅋ저도 얼마전에 이사를해서 너무나도 공감됩니다...정말 필요없는 물건이 어찌나많던지...! 처음에는 나중에쓸까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나중에 버림의 맛을 보고는 왕창 내다버렸어요!!
오... 버림의 맛을 저도 느껴보고싶네요!! 뭔가 홀가분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