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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내 암호화폐 이야기] 어설픈 고위관료들의 말로 인해 안타까운 젊은이의 목숨이 사라졌네요.

in #kr6 years ago

원금이 얼마나 들어있어서 자살까지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살한 자식을 지켜보는 부모님 마음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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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운 자식을 먼저 보내는 부모입장에서는 가슴 찢어지는 일일거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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