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12] 지금도 충분히 빨리 돌아가는 세상.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7 years ago 역시 어머니밖에 없네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항상 자식 걱정. 애틋합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좋다는 말에, 뭔가 덜컹한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