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말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말은 참 어렵습니다.
항상 좋은 얘기만 듣고 항상 좋은 말만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듣고 싶지 않은 얘기도 들어야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얘기도 하게 됩니다.
음... 듣는건 어쩔 수 없다면 나라도 속으로 참고 하지 않는걸로..ㅎㅎ
오늘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_^
비 오고 날이 맑다고 하네요.
별로 나가고 싶지는 않은 그런 날이지만..=ㅅ=;;
말은 참 어렵습니다.
항상 좋은 얘기만 듣고 항상 좋은 말만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듣고 싶지 않은 얘기도 들어야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얘기도 하게 됩니다.
음... 듣는건 어쩔 수 없다면 나라도 속으로 참고 하지 않는걸로..ㅎㅎ
오늘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_^
비 오고 날이 맑다고 하네요.
별로 나가고 싶지는 않은 그런 날이지만..=ㅅ=;;
네 말이라는게 정말 어렵고 무섭더라고요 ㅎ
그래서 더욱더 조심해야지요.ㅎㅎㅎㅎㅎㅎㅎ;;;;;;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번 참았다가 뱉으면.. 하기 싫은 말을 반은 아니더라도.. 반의 반은 줄일 수 있겠더라구요. 근데 참 어려워요.
말 어렵죠. 알고 있는데 자기도 모르게 어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ㅎ
요즘 들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참 말이라는 것이 사람의 기분을 들어다 놨다 하며 말 한마디로 그 사람에 대한 인식 조차 바뀌게 되기 때문에 참 말이라는 것은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 만큼 사람의 기분을 좌지우지 하게 하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겠다 싶습니다.^^
맞아요. 말 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아요;
말 만큼 쉽게 상처주는 것도 없으니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ㅎ
상처입는 말은 가급적 피해야할거같아요
~
상처입는 말은 대부분 본인도 모르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조심해야죠.ㅎㅎ
저도..좋은말만 듣고싶은데..쉽지않네요
저또한 좋은말만 하고 사는지 반성도해보구요 ㅠ
말로 입는 상처는 쉽고 오래가는 법이죠. 항상 화이팅 입니다.^_^
저도 입이 문제라서.... 항상 말해놓고 제가 실수한거 아닌가 고민한적이 엄청많아요 고치려고 하는데도 ㅜㅜ 항상 반복중이네요 ㅜㅜ
쉽지 않죠. 특히 전달한 의도와 다르게 받아 들여지는 경우에는 참 난감하기도 합니다.
세상 살이가 다 그런거죠~ 어째겠습니까! ㅎㅎ
말은 항상 조심해야죠~ 암요^^ 울곰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조심 조심~~ 그래서 전 속으로 삭이는 것도 많기도 하지만 실수하는 것도 많답니다.ㅋㅋ
저도 요근래 들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됐어요.
감정이 앞설때 말이란게 저도 모르게 막 튀어나오더라구요 ㅜㅜ
참 어려운것 같아요...
누구나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심하는 수밖에 없나봅니다.ㅠㅠ
아 참... 어렵습니다.... 상처를 주기는 싫은데... 제대로 얘기는 해야하는 경우가 있고.... 저도 또 좋은말만 듣고 싶은데... 생채기 나는 말을 들을때가 있네요... ㅠㅠ 말은.. 참 어려운 것인것 같아요 ㅠㅠ
말로 천냥 빚만 갚고 살고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