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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못쓴] 죽은 아이의 사진을 보다가

in #kr6 years ago

뛰어놀며 죽음의 공포를 아직 몰라도 될 어린 아이들이 희생되어 죽는 기사를 보면 맘이 아픈데.. 직접 현장에 있는 분들은 더 크게 다가올거같아요.. 슬픈 직업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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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유독 아이이 죽거나 다친 사진을 보면 더 아프더라고요. 현장의 기자들이 받는 스트레스야 말로 다 못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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