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스알] @yoshiko : 리뷰 biteaway 를 아시나요 ?

in #kr6 years ago (edited)

해스알 : 해외 스티미언 알리기

해외 스티미언의 좋은글을 일부 발췌하여 공유하는 @wonsama의 새로운 프로젝트 입니다. 국내의 글 또한 소중하고 좋은 글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글의 스팩트럼(다양성)을 확대하고자 해외 글감을 찾아 보려 합니다. 물론 공감을 가지고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 공유하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걸리고 대화 실력도 없고 해서 그냥 글의 일부 내용만을 발췌하여 소개하며 원본 내용은 하단에 포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물론 원작자 또는 관련된 분의 이의 제기시에는 바로 삭제 또는 수정 권고 내용을 포함할 예정 입니다. 그럼 오늘의 <해스알 : 해외 스티미언 알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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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 어웨이

  • 벌레(모기) 물린곳의 가려움증을 LED의 열(약 50도)로 완화 시켜주는 기계
  • 후기를 보면 나름 신박하다고 함.
  • 단, 피부가 약한 사람은 사용상의 주의가 필요할 수도 있음.
  • 가격 약 4만원선 / 직구시 합배로 독마존에서 구매하면 더 저렴할 수 있음.

biteaway.png


네이버 최저가 검색18.09.24

@yoshiko 님 글 발췌

  • 일어원문

使い方は患部にあて、二つのボタンの3秒と6秒のどちらかを選びます。 するとすぐに熱くなります。 ピー!と終わりの音が鳴れば終了です。 初めて使った時は 熱っ!!! となりましたが、だんだん慣れて平気になります。 これで、不思議と痒みがひきます。 もちろん時間が経つとまた痒くなるので、痒みがとれるまで何度も使います。 今年の夏は家族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

  • 한국어로

사용법은 환부에 대고 두 버튼 3 초와 6 초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러자 곧 뜨거워집니다. 삐! 과 끝 소리가 울리면 종료합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는 뜨거! ! ! 이했지만 점점 익숙해 태연하게됩니다. 이제 놀라움과 가려움이 끕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또 가려워서되기 때문에 가려움을 취할 때까지 여러 번 사용합니다. 올 여름 가족 신세를졌습니다.

맺음말

전 요시코님 글 보고 구매 완료 했습니다. 여름이 지나갔지만 요즘은 모기가 겨울에도 출현을 하는거 같아요 으윽! 후기처럼 정말 간지럼이 사라졌음 하네요 ㅋ

관련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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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네요.

신뽝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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