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설 연휴~ 과연 설날이란?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오늘 설 연휴가 시작됬는데 다들 고향가실 준비들을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퇴근후 급하게 표가 생겨서 어제 대구에 내려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설" 입니다.


설 유래

설날은 우리민족으로 부터 오래된 풍속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된지는 알수 없습니다.그러나 설날을 명절로 삼기 위해서는 우선 역법이 제정되어야하기 때문에 설날의 유래는 역법의 제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아마 역법체계가 시작된 부여에서 설날이 시작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설 이름의 유래

설날의 '설'의 뜻은 '새해의 첫마디'라는 뜻인데요. 이런 설날의 어원이 3가지 정도가 있다고합니다.

  • 새해가 처음 시작되는 낯설다의 어근인 '설다'에서 설날의 단어가 나왔을 것!

  • 설날은 개시라는 뜻의 ‘선다’라는 말에서 ‘새해아침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설날이 연음화 되면서 설날이라고 불리게 되었을 것!

  • 옛말에 '섦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뜻은 '삼가다', '조심하다'라는 뜻인데요.
    이 것은 설날을 한자어로 신일이라고 표현하는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합니다.
    신일이란 '삼가고 조심하는 날' 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새로운 시간에 통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언행을 조심하고 삼가해야 하는것을 강조하기 위해 생긴 말이라고 합니다.

설에 왜 떡국을 먹을까?

우리 민족은 백의 민족이라 하여 옛날부터 하얀색을 좋아했습니다.
흰색은 장수,뛰어남,시작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새해에 시작을 잘 해보자는 의미에서 떡국을 먹는다고 합니다.
떡국은 우리에게 오래된 풍습으로서 상고시대부터 제사 때 먹는 음복음식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의 떡국이 지금과 같은지 확인할수 없지만
우리가 먹는 떡국의 기록은 18세기 말부터 동국세시기에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설날의 풍속

  • 세배
    설날 아침 차례를 마친 뒤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절을 하는데 이것을 세배라 합니다. 세배가 끝나면 차례를 지낸 설음식으로 아침식사를 마친 뒤에 일가 친척과 이웃 어른들을 찾아가서 세배를 드리는것인데 요즘에는 거의 가족들에 한정되어 있는것 같아요. 세배하러 온 사람이 어른일 때에는 술과 음식을 내어놓는 것이 관례이나, 아이들은 술을 마실수 없으니 과일이나,세뱃돈을 주는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왜 세뱃돈을 받는지 생각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살짝 부끄럽네요ㅜ

  • 청참
    새해 첫 새벽에 거리로 나가 방향도 없이 돌아다니다가 사람의 소리든 짐승의 소리든 처음 들리는 그 소리로써 그해 1년 중 자기의 신수를 점치는데, 이것을 청참이라고 합니다. 까치 소리를 들으면 그해는 풍년이 들고 행운이 오며, 까마귀 소리를 들으면 흉년이 들고 불행이 올 조짐이라고 하고 먼 데서 사람의 소리를 들으면 풍년도 아니고 흉년도 아닌 평년작이 들고, 행운도 불행도 없이 지낸다고 하네요. 물론 신앙이니 까마귀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걱정하시면 안됩니다~~~~~

이외에도 많은 풍습들이 있답니다. ㅎ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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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윤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오오옷!!!!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을 갖고 하루가 행운이다.
@gochuchamch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청참이라는 것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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