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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혼모 가족의 아픔을 밝은 톤으로 담은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in #kr6 years ago

주말에 본 영화인데 재미있었습니다. 쓰러진 나무가 뿌리가 뽑혀도 자라듯 주인공 무니도 자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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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생명력이 무니의 매력이니까 그럴거에요. 너무 울어서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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