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움직이는 것을 별로 즐기지 않아서 아웃도어파의 정 반대로 살고있지만.... 글을 쭉 읽다보니 서울에도 가 볼 곳 둘러 볼 곳이 참 많은데 평생 서울에 살면서 안가본 곳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움직여 볼까? 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이 글의 힘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움직이는 것을 별로 즐기지 않아서 아웃도어파의 정 반대로 살고있지만.... 글을 쭉 읽다보니 서울에도 가 볼 곳 둘러 볼 곳이 참 많은데 평생 서울에 살면서 안가본 곳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움직여 볼까? 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이 글의 힘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럼요 서울도 갈 곳 참 많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