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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Untitled

in #kr6 years ago

덜렁 이곡만 올렸으면 반응이 참 다양하고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원래 OST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스토리가 있는 가운데 노래가 나오는 경우에 듣는 사람들이 훨씩 이야기에 잘 공감하고 잘 느끼고 감정이입도 잘하더라구요.... 그에 반해 그냥 노래의 경우엔 3~4분내에 저걸 다해야하는 것이니... 굉장히 직관적으로 접근해서 듣고 패스 혹은 듣다가 다음곡 이런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훨씬 어렵고 하이라이트도 굉장히 잘 드러나도록 힘을 주는 것아닐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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