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간호활동] 면접질문 4월30일

in #kr5 years ago (edited)

자신의 장단점은?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라고 했습니다. 제 첫 번째 장점은 상대방의 말에 먼저 귀 기울이며 공감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환자의 말에, 보호자의 말에, 그리고 동료의 말에 경청할 자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상대방의 작은 부분까지 캐치 할 수 있는 관찰력을 가졌습니다.

단점은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합니다.

결혼은 언제 할 것인가? 그 이유는?

아직 결혼 생각은 없습니다. 결혼보다는 제 꿈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간호사가 하면 안되는 일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는(의료인은) 누군가의 꺼져가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고 그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저(간호사가 된다면)를 통해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작은 거짓말로 환자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는 거짓말을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힘든데 할 수 있겠는가?

다른 사람을 도우는 삶은 제 가치관 중 하나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보다는 남을 위해 베풀 줄 아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누군가를 도우며 제 존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이 힘들다는 것은 저를 필요로 하고 제가 도와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힘이나 열심히 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po, cvp, IICP, CPCR 풀텀과 뜻 말해보세요

nothing per os 금식 central venous pressure 중심정맥압 increased intracranial pressure 두개내압상승 cardiopulmonary cerebral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

@cyberrn
@goodandfaith
@domisol

Posted using Partiko iOS

Sort:  

check!

Posted using Partiko iOS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진짜 난해함!
너무 넘쳐서도 or 너무 부족하지도 않을 정도의 연변이 필요하지요.
너무 넘치면 과정되어 보일 수 있고 너무 부족하면은 뭔가 결함이 있어 보일 수 있어서 이미지를 만든다는 것이 참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갖고자 하는 페로스나를 통해 자신을 외부로 만들어진 이미지로 살아가지요.

맞아요 참 힘든 것 같아요~ 너무 과했던 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상대방말에 귀기울이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잘배워가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이미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6
JST 0.032
BTC 58495.14
ETH 2461.74
USDT 1.00
SBD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