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성공운도 세포에게 달려 있었다고?

여러분 안녕요!~~~^^ㅎㅎㅎ 언제나 유쾌한 wisdom373입니당

오늘 드뎌 첫 포스팅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혼자 물개 박수 짝짝짝~~!ㅎㅎㅎ
오늘은 생명들의 기초인 '세포에게 말걸기'로 포스팅을 해볼게요
제가 의과나 생물학 전공자는 아니기에,
단위 입자적 측면보다는 생명 에너지 입장 쪽에서 글 올리는 점 미리 말씀드려요

사람이라는 살아있는 생물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가 바로 '세포'
우리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요.

참 예쁘다~~^^ !!
요런 세포들이 이렇게 분열한 후

각자의 구역을 따라 옹기종기 모여서 눈도, 코도, 입도 만들어 줍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이 잘알아 볼 수 있도록 각각 특징도 달라요^^

즉, 세포 없이는 우리도 없는 것이고
세포가 건강을 잃게 되어 흑화되면,,,,

이렇게 암세포로 변해버리기도 합니다.
건강한 세포와 달리 암세포는
촉수처럼 생긴 것으로 순식간에 온몸에 퍼져나가는데
이게 바로 "암이 전이 됬다"라고 하는 거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고맙고 소중한 세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잘 애껴줘야 하것쥬?^^

자자~~~이제부터가 채널러이자 힐러인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거랍니다
생물의 세포에는 에너지가 있어요. 이 에너지가 빛날수록 건강한 거지요.
에너지가 약한 모습이에요.

에너지가 강한 모습이구요

차이가 확 느껴지시나요?
외국 학자들의 견해를 보겠습니다.

세포에게서 에너지를 뺀다는것은,
사람에게 영혼을 빼는 것과 같은 거지요.

이처럼 세포와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은,
생명력. 즉, 에너지 인거지요.

이렇게,
에너지가 부족해 질 수록 몸도 마음도 삶도 지치고 병들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어떻게
생명력인 에너지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또,
이 에너지를 제대로 잘 보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

이 에너지는,
꽃을 피우게도 하고, 열매를 맺게도 해주고
지구의 생명력이고,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물과 무생물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우주로 부터 오는 힘, 우주의 에너지, 우주의 생명력

오늘은 요까지만~~^^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