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가 요상하게생긴 뱃살빼는 기구를 데려왔다.View the full contextwinnie98 (53)in #kr • 7 years ago 백화점에서 뱃살빼는 기계 파는 아저씨 생각이 나네요. 아따 사장님, 이거 하고 안빠지면 내가 1억 드린다니께요~!
말로는 빠진다고하는데 정작 빠졌다고하는 사람들은 본적이없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