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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영국 정착기 - #9

in #kr7 years ago

옥자님 안녕하세요!
허전함을 먹는것으로 달래신다는말 이해합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팔뚝만한 소세지는 못봤어요 ㅎㅎ
표현을 재미있게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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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을 이해해주신다니 감사해요 ㅎㅎ 저쏘세지 정말 커요. 사실 더큰 소세지도 델리코너에 가면 많더라구요. 맛은 그리 특별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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