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 일 [부제:숭고한 희생은 쉽게 잊힌다!]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 • 6 years ago 풍수지탄 ;0 너무 슬퍼요...
ㅠ.ㅠ 나무는 고요하게 있고 싶어 하나 바람은 그치지 않아 움직이게 한다.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와 대를 이룸. 子欲養而親不待는 자식이 어버이를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는 이미 돌아가 이 세상에 없음을 이름.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