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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를 안다고 생각하는 것 - 내가 본 박OO 회장
아시아나 주식 잠깐 샀을 때 주주들이 그렇게 이름을 오르락 내리락 많이 입에 담았던게 기억에 남네요 :D 사람을 평가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해요!
아시아나 주식 잠깐 샀을 때 주주들이 그렇게 이름을 오르락 내리락 많이 입에 담았던게 기억에 남네요 :D 사람을 평가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해요!
몇년을 만난 친구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때도 많죠. 그런데 저 스스로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명확히 정의내리기가 어려운게 사실이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