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빡침] 어느 한 면접관의 인터뷰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 • 6 years ago 요즘 취업에 대해서 참 말이 많습니다. 젊은 세대는 스펙을 위하여 시간을 보내는데 또 뽑는 입장에서는 필요가 없다하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서류 통과하는데에는 자기 소개서와 연관이 된 스펙이 필수적입니다 저건 어디까지나 면접관의 시선인데 중요한 점은 그런 스펙을 쌓고오면 업무를 잘 배울수 있다는 기본 능력에 플러스가 되는 것이지 실제 현장에서는 삽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