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친구가 아픈가봐 도와주자 ^^View the full contextwebtooner (53)in #kr • 7 years ago 따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 멋지십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커가는 아이에게 놀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