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먹음직스럽게 노릇노릇, 육전
해주시기만 한다면 기쁘죠~ 바로바로 올려주셔도 괜찮아요! 꼭꼭 올려주시는 걸 기대하구 있을게요 :) . 애정합니다 캐티님~
(아참, 저희의 이름은 아내의 식탁이랍니다. 소근소근)
해주시기만 한다면 기쁘죠~ 바로바로 올려주셔도 괜찮아요! 꼭꼭 올려주시는 걸 기대하구 있을게요 :) . 애정합니다 캐티님~
(아참, 저희의 이름은 아내의 식탁이랍니다. 소근소근)
아~~~ 허락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곧 은퇴를 앞두고 있어요 ㅎㅎ
남편 취미로 요리하는거 블로그 올리면 좋겠다 생각했구
쿠우진님의 ‘아내의 식탁’ 패러디로 ㅋㅋ 남편의 식탁으로 하려구욤
매일은 아니고 간간히 솜씨 뽐내면 올리려고 해요
남편도 재미 붙여 하면 좋구 덕분에 저는 더 좋구요^^
네 남편한테 열심히 해보라구 할게요!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