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우육미엔- 캐쥬얼한 대만식 면요리
크리스마스 언저리에 이태원에 가면서 기다리지 않을 곳이 어딘가 고민한 끝에 고른 식당이다. 이태원 근처라기 보다는 한강진역이 더 가깝고 리움미술관 근처에 식당과 카페들이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크리스마스 근처에 방문해 Happy Christmas가 우릴 반겨주고 있었는데 어느새 시간은 흘러 Happy New year가 반겨줄 것 같은 2018년이 되었다.. 너무 빠른 시간.. ㅎㅎ
약간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하기도 했고 대만식 면요리라니 크리스마스 연휴에 누가 이런델 오겠어? 라는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문앞에서 5분정도 2층에서 5분정도 대기한 끝에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타이밍을 잘 못 잡았나 싶었는데 나올때 보니 4-5팀 정도가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럭키 ㅎㅎ
대만에 가본적이 없어서 현지 우육면 맛을 모르니 비교는 힘들것 같은데 18년 미쉐린가이드 빕구르망에 선정되었다고 해서 살짝 기대하며 몇 가지 메뉴를 주문했다.
사실 대만음식점에 왔으면 새로운 음식을 시켜봐야하는데 메뉴판에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 대만식 고기짜장을 주문했다. ㅎㅎㅎㅎ 맛은 우리가 먹는 짜장면과 큰 차이는 없는데 달지 않은 스타일이었다. 개인적으로 짜장면이 너무 달다고 생각하는데 달지 않아서 좋았다.
다음은 대표메뉴인 이태원 우육미엔을 시켰다. 까만 국물색과는 달리 생각보다 가벼운 국물이었는데 맛있었다. 하지만 이거 먹으러 다시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다. 대만음식인데 너무 무난한 국물맛이라는 느낌?

사이드로 자샤랑군을 시켰는데 새우와 오징어를 섞은 튀김이다. 오히려 이 메뉴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소스도 맛있었고 고수도 곁들여 나와 이국적이지만 익숙하니 맛있었다. 물론 6개 나오는데 하나 집어 먹어서... ㅎㅎ
전체적으로 엄청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지만 맛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줄을 서지 않는다면 다음에 와서 다른 메뉴를 시켜서 먹어보고 싶다. 그것보다 대만에 가고 싶은데 언제쯤 가게될지.. ㅎㅎ
이태원 우육미엔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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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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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태원 다녀왓는데 요기 맛나겠네요 ㅎㅎ
ㅎㅎ네 간단히 먹기 좋겟더라구요!
우육면이네요? 대만이나 중국서 먹던 그맛이 날지..
출장갔을때 해장용으로 아침에 저렴하게 먹곤 했거든요. 이태원 요리가 더 다양해진 모양입니다~^^
이태원은 점점 더 다양한 음식점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우육면 맛은 무난했는데 대만을 안가봐서 현지맛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