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 追憶日記 -그리운 시간 / the missing timeView the full contextwanderingship (46)in #kr • 6 years ago 나무가 묘한 매력이 있네요. 약해보이지만,기대고싶다는 감정이 드네요
날 지탱해줄 것 같지는 않은데, 서로 보듬으면서 위안이 될 것 같은 느낌이예요.
참 묘하죠...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