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차 옆구리가 찌그러졌어요. 알고보니 뺑소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ossam (55)in #kr • 6 years ago 그냥 뺑소니로 끝날 수 있었는데, 고치기라도 했으니 다행이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