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의 흔적, 눈물이 되다.View the full contextvixima7 (57)in #kr • 7 years ago 이번 봄도 정말 사뿐히 왔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릴것 같아 벌써 아쉬움이 몰려오네요.
많이 아쉽죠.
더 아쉽기 전에 꽃비 아래서 막걸리라도 한잔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