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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기 한대에 이더리움이 0.8개가나오던때가 작년 이맘때였던거 같네요

듀얼마이닝으로 전기세를 충당하고 한대에 0.8개/하루 씩 개산을 하면 한달에 24개.....

그당시 가격이 만원대에서 움직였으니 한달에 24만원...

채굴기 한대에서 한달에 나오는 원화가 24만원......

그리고 올해초였던거같네요 이더리움의 가격은 폭등했습니다.(만원->5만원->10만원->30만원--->현재(70만원))

하루에 0.1개 이하로 떨어지던 시점이 왔어도(현재는 0.02개)

그래도 채굴기 한대에서 한달에 52만원이 넘게 나왔죠.

GPU 채굴이 가능한 그래픽 카드 가격 폭등 AMD사는 주가 폭등!

거의 그래픽 카드의 가격은 2배가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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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가격이 진정이 되는 국면이 와도 GPU 해시는 집중이됐었고 과공급된 그래픽카드가 폭락이 올꺼다 이더리움의 폭락이될꺼다 말이 많았습니다..(나름 채굴의 겨울..이었죠..하지만 그래도 올초보다 높은 채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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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다시 GPU채굴이 채산성을 회복하면서 다시 그래픽카드는 가격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특히나 AMD가 아닌 N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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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C은 비트코인의 정체기를 겪으면서 바닥의 채산성을 보였고 마찬가지로 이때에 채굴기가격은 정말 저렴했습니다
너무싸서 팔지도 않는...

현재 대시 채굴기의 상황이라고 할까요? 대시 채굴기의 채산성은 대시가격이 100만원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서서히 회복되고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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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400만원을 넘어 세그윗,하드포크 이슈를 타고 급등 2500만원을 찌고 현재 1800만원에서 횡보를 합니다. 4.5배의 가격상승 ....채산성 급등...
폭락했던 ASIC 가격은 상승, 공홈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2배 심하면 4배 정도에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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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채굴기의 가격은 코인이 대중화되면서 채굴코인의 가격과 채산성에 영향으로 가격이 정해집니다.
마치 또 하나의 시장이 열린것처럼요.
현재 S9은 400만원이상을 호가합니다,(공홈에서는 1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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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달 폭등이 스팀에 미치는 영향은 심플하네요

현재 이게 옳던 그르던 ,펌핑이던 재평가던, 폴로던 업비트던

스달은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이 가격이 유지된다면 자연스럽게 스팀도 가격이 오를겁니다.

스달을 벌고 싶다면 스팀이 있어야하니까요...(뭐당연한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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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이야깁니다만....꼬리로 몸통을 흔드는 지금 상황이 신기합니다.
스달을 벌고 싶다면 스팀을 사서 스파를 올리시는게 답이죠.

스달이 만원만 유지되면 안정값으로 스팀도 지금보다 꽤많이 올라가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