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의식의 흐름대로 일상글 #4] 군대 선임들 만났던 추억View the full contextvirus0406 (42)in #kr • 6 years ago 새벽까지 술을 마셔본 지가 언제인지 ㅠ 맛있는 안주로 쭈욱 달리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가요^^
감사합니다ㅎㅎ 담에는 더 맛있는 안주로 포스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