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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담심리학도로살기] Ch3. 상담자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in #kr7 years ago

확실히 임상 상담 분야는 지원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인력이 많아져야 서비스의 질도 좋아지고 직원들의 복지도 좋아질텐데요. 1000명의 사람들을 혼자 맡고 계시다니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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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자살, 외상처럼 심각한 문제를 다루는데도 처우가 많이 열악한게 사실입니다! 비단 상담자뿐 아니라 학교현장 자체가 한 사람에게 과중한 업무가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 때문에 교육의 질도 성장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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