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는 개인적으로 스팀잇의 플랫폼 자체가 저 같은 전자화폐의 문외한들도 많이 유입되어 스팀달러를 유통할 수 있고, 그 만큼 화폐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스래 화폐의 가치도 올라가기 때문에 정말 무한에 가까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동영상을 찍으신 분은 이쪽 계통의 전문가이실테니 다양한 의견들을 잘 고려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비관적인 결과로 갈 때의 시나리오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흠 저는 개인적으로 스팀잇의 플랫폼 자체가 저 같은 전자화폐의 문외한들도 많이 유입되어 스팀달러를 유통할 수 있고, 그 만큼 화폐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스래 화폐의 가치도 올라가기 때문에 정말 무한에 가까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동영상을 찍으신 분은 이쪽 계통의 전문가이실테니 다양한 의견들을 잘 고려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비관적인 결과로 갈 때의 시나리오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 말씀을 들으니 예전에 서태지와아이들이 처음 TV 에 나왔을때 당시 방송과 연예를 좀 안다는 사람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하기를 복장이면 복장 노래면 노래 댄스면 댄스 모든걸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 바닥에서 결코 먹히질 않을 거라는 비슷한 말을 했던 기억이나요.
근데 그 후, 얼마되지 않아 서태지와 아이들은 문화대통령이란 말까지 들으면서 대성공을 거두지요. 가요계의 역사를 서태지와 이이들을 중심으로 나눌정도이니까요. 사실 그 전까지만해도 라디오에서의 선곡이 거의 팝송이었다고 해요. 근데 그 후 양상이 180도로 바뀌었다는 사실이죠.
아마 가상화폐도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겠죠?
비유가 좀 허접했나요? ㅎㅎ
정말 적절한 비유십니다 :) 스팀잇이 서태지와 아이들처럼 뜬다면... 정말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완존 대박이죠. ㅎㅎ
앗. 그 말씀하시니 그때 생각이나네요 ㅎㅎㅎ서태지와 아이들이 '난 알아요' 첫 방송에서 했을 때 말씀하시는거죠??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참 가관이였는데요^^
앗. 보셨군요.
반갑네요 정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