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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ying game development without planning. 무작정 게임개발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in #kr7 years ago

멋지네요... 뭔가 길게 준비해뒀던 것을 포기하고 다른 분야에 손을 뻗는다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중학교 때 벌써 게임을 만드셨고 오랜만에 만들었던 것의 퀄리티를 봤을 땐 이 분야에 어느 정도 재능이 있으셨던거 같네요 ^^. 저도 옛날에 관심이 있어서 RPG 쯔구르 같은 것들을 만져본적이 있는데 그것마저도 너무 어렵더라구요...
위에 GIF로 올려놓으신 게임을 봤는데 재밌어 보입니다. 앞으로 올리실 포스팅들과 게임들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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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때는 거의 게임에 매달려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무서운건 입시를 치르고 시간을 보내면서 제가 게임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 조차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관심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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