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항상 뭔가 긍정의 기운이 가득하셨는데.. 오늘은 글에서도 알수없는 서글픔+억울함이 느껴지네요.. (아 첫 댓글의 마지막 부분 유머가 통하지 않았군요...T)그저 툭툭 털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오히려, 아니 분명, 벤티님의 글에서 희망을 본이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

조용히 있을때가 온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9
BTC 58009.23
ETH 3063.14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