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개사과/ 제 의도가 잘 못 받아 들여지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enti (70)in #kr • 7 years ago 앞으로는 좀 조용히 있으려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람들 좀 많이 만나야 겠습니다
항상 뭔가 긍정의 기운이 가득하셨는데.. 오늘은 글에서도 알수없는 서글픔+억울함이 느껴지네요.. (아 첫 댓글의 마지막 부분 유머가 통하지 않았군요...T)그저 툭툭 털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오히려, 아니 분명, 벤티님의 글에서 희망을 본이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
조용히 있을때가 온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