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공개사과/ 제 의도가 잘 못 받아 들여지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in #kr7 years ago (edited)

음.. 우선 개인적 친분은 전~혀 없는 벤티님이라고 먼저 밝혀두고..

짧디 짧은 경험이지만, 영화밖 현실 속의 매트릭스같은 가능성이 있는 여기 스팀잇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을 지니고 모인다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스팀잇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로 무조건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실제 스팀잇 제작취지 영상을 보니.. 돈을벌고싶은 사업가, 콘텐츠 제작자, 그냥저냥 순수재미로 할 블로거들 모두 모이셈~ 이라고 했더라구용)

다만, 제3자의 눈에 다르게 비추어질(자랑처럼..혹은 박탈감에..벤티님은 그저아냐 이거 진짜되는거야잉을 보여주려 하신듯 한데..)가능성과 업로드된 분류 카테고리가 순혈?스티미안들에게 다소 거부감을 줄 수도 있었음은 사실인듯 합니다. 금액오픈보다는 그저 홍보차원에서, 글 수준들도 높고 소통의 폭도 다양하고 근데 진짜 수익도되더라~를 인지만 시켰어도 충분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이에, 당사자인 벤티님이 사과 및 해명글을 올리셨으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앞으로 더 열정적인 홍보+좋은 내용들로 스티머들에게 더더더 교류하기~!로 하시는게 어떠할지요?! (이참에 더 가열차게 돌립시다..케케..벤티님 멜롱! 아... 이분위기가 아닌가? ^^;;)

Sort:  

앞으로는 좀 조용히 있으려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람들 좀 많이
만나야 겠습니다

항상 뭔가 긍정의 기운이 가득하셨는데.. 오늘은 글에서도 알수없는 서글픔+억울함이 느껴지네요.. (아 첫 댓글의 마지막 부분 유머가 통하지 않았군요...T)그저 툭툭 털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오히려, 아니 분명, 벤티님의 글에서 희망을 본이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

조용히 있을때가 온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9
BTC 57808.87
ETH 3061.38
USDT 1.00
SBD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