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것에 집중하다.

in kr •  2 years ago  (edited)

요즘은

짐을 계속 버리고 있다.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한 과정인것 같다.

언제든 SPA 브랜드에서 싸게 옷을 살 수 있다
그리고 몸을 만들면
청바지에 면티면 끝

신발

운동화도 요즘 엄청 저렴하다.
슈펜 가면 1만원이면 신발 하나를 살 수 있다.

음식도
간식도
냉장고에 쌓아 둘 필요가 없다
언제든 편의점에서
사서 먹으면 된다.

책도
서점에서 그냥 보면 된다.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할 물건이 몇개나 될까?

휴대폰속 사진만 다 지워도 속이 시원해 진다.

버리고 버리다 보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 같다.

채우는것 보다
더욱 어려운 것이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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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은 시원하게 버려야 합니다. 시원하게~~~~~
물건뿐만 아니라 근심걱정도 시원하게~~~

시원하게 라는 표현 참 좋습니다~

채우기도 어렵지만 버리기는 더욱 어려우니...

풍족을 모르고 살았던 세대는 정말 어려운게
정리해서 버리는거 입니다.
나도 들일주는 알아도 버릴줄은 모르니...

행복한 스티미언이 되시길...

항상 감사합니다
회장님

이사해보면 확실하게 알게됩니다.
쓸데없는 것들을 얼마나 많이 이고지고 살고 있는지...

맞아요 맞아요
물건이 소유 하고 있는 공간에 대한 부동산 비용도 내고 있는 것이죠
공감합니다

저도 쌓이고 쌓이다가 어느순간 리프레쉬가 필요하다고 느낄때 싹 정리해버립니다 정리직후엔 뿌듯함을 느끼는데 금방 또 버리지못해 쌓아두고 이를 계속 반복하죠 이러한 패턴을 벗어날수가 없네요

저도 좀 더 과감해 져야 하는데
물건들에 이유를 붙이는 것 같습니다.

낡은것은 버리고 새것을 받아드리고
보다 밝은 미래와 자아실현에 득이됩는데
사람들은 낡은것을 잘 안버리려고 하는것 같네요
저조차 말이죠

공감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잘 안버려 져서
이렇게 글이라도 쓰며
버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용기와 지혜는
버릴 줄 아는 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건에도 미련이 항상 남아서
가볍게
가보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소중한걸 위해 버리며 정리하는 자세
한번 더 생각하고 갑니다 ㅎ

버리다 버리다
남는 것이
소중한 것이 더라구요~

무언가 고민하다가, 벤티님 글을 보고 싹 해결됐습니다 ^^;

도움되셨다고 하니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