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기다림

예전과 달리진 점은
흐름이라는 것을 타야 한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큰 흐름이 약할때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데
예전에는 그 흐름을 무시 했다
열정으로 이겨 내면
거스를 수 있을 꺼라 생각 했는데

나이가 점점 들면서 느끼는것은

기다림을 즐길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기다린다고
답이 있은 것도 아니다.

트렌드를 보면서
자신을 발전 시키며
기다려야 하는것 같다.

요즘 제일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사실 건강과
베트남어 배우기 이다.

매일 3만보를 걸으며
베트남어를 듣고 따라 하는 쉐도잉을 하고 있다.

이렇게 1~ 2년 공부 하며 건강 유지 하며
기다리다 보면
스팀잇도 많이 발전해 있을꺼라 생각이 든다.

컨텐츠를 생산하며
기다림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