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운을 없애기 위해 부적을 붙이며 간다.

in #kr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스팀잇의 벤티😍입니다.

궁합이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대기중에 이러게 폰을 꺼내 글을 씁니다.

부적을 붙인다는 것은
나쁜 기운이 들어 오기전에 미리 준비해서
액운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세상의 이치는 비슷합니다.

어디서든 악착같이 하면 돈을 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곳에서 새어나간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아파서 병원비로 왕창나가거나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터져 나온답니다.

그리고 나쁜일은 한번에 뭉쳐서 와르르 와서
사람을 무너뜨린답니다.




그래서 미리 미리 부적을 붙여 두는 것이죠~

마음속 부적 같은거 말이죠~

그러면 액운이 붙는걸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점쟁이에게 가서 부적을 써서 붙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선행을 배푸는 것
함께 나누는 것을 저는 부적을 붙인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액운이 달라 붙게 됩니다.

제 부적은

  1. 셀프보팅을 최대한 자제 하는것입니다.

1달러가 안될때는 저도 한번씩 합니다.
기운 기세가 빠진다는 느낌을 받을때 쓰는 부스터 같은 느낌입니다.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다른 분을 먼저 눌러 주려 하는 마음
이게
저의 첫번째 부적입니다.

<Ourselves 캠페인> 이죠




2.사회초년생과 육아맘 대디 를 위한 이벤트

판을 깔아주지 않고
갑자기 글을 쓰면 인과과정이 없어서
보팅을 받기가 애매 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벤티님 이벤트로 이렇게 실행하고 글을 쓴다”고 하면
좀 더 인과관계가 이뻐 보인답니다.

1년 내내 유효한 글
아이와 서점데이트
주변공공장소 청소(담배꽁초줍기)
사회초년생을 위한 데이트비지원
venti 테그로 올려 주시면
언제든 풀보팅과 리스팀을 해 드릴께요




3.스팀잇으로 유입
최대한 유입이 저는 스팀잇의 가치를 높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적성향이 없어 기득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는 못하지만
신규유입으로 스팀잇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만의
부적이자
스팀잇에 공헌하고자 하는 명분입니다.

자신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부적을 붙이지 않아서
문제가 생길수 있는 곳들
미리 미리 부적을 붙여서
나눠 두시면
좋은 기운만 생길것이고
나쁜일이 생길때 피해갈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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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티님의 생각 의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aytop 님

아직 사회경험이 많이 없는 저에게 스팀잇에서 여러 스티미언분들의 글을 읽는것은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나쁜일이 우루루 몰려와서 나를 무너뜨릴때를 대비하여 부적을 붙여두는것.

명심해야겠어요. :)

맥락 이해가 빠르세요~
올라갈때 보다 내려올때를 더 준비해야 합니다.

선한일은 인생의 보험같은것이 아닐까요.. 인생은항상 변화무쌍하니^^감사합니다 벤티님

항상 조심해죠~

나누다 보면 내편 많이 생겨있겠네요. 선행이 보험이고 부적임을 새겨야겠어요.
그제는 도서관도 다녀오고 서점도 다녀왔는데 이벤트가 있네요 ㅎ
(서점에 캐릭터들이랑 장난감도 파는걸 알아요^^)

예예 ~ 이벤트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선행은 남에게도 본인에게도 기분좋은 일인것같아요~ 그래서 좋은기운이 가득해지는건 아닐지ㅎㅎ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 기운을 위해서~
가즈아~

벤티님은 대문 왜 안쓰세요?^^; ㅎㅎ그냥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ㅎ

그냥 그냥
기분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벤티님 부적 덕분에 저같은 뉴비들이 글쓸 힘이 나죠! 매번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저장을 하는 거네요. 이걸 누군가는 감정계좌라고 하던데요. 나중을 위해 좋은 관계, 감정을 미리 준비하는 것.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도 부적붙여야겠어요.^^

감정계좌 너무 좋은 말이군요👍

누구나 마음 속에 자기 부적을 품고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게 맞는 지 결정하기는 힘들겠지만, 뭔가에 의지할 게 없으면 참 각박할 것 같기도 합니다.

스팀잇에서 생활할 때도 자신의 부적이 뭔지,
무엇을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는 지 생각하게끔 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와우 공감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짱👍

짬내어 쓰신 글이라 하셨지만 벤티님 내공bbb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갑자기 떠 오르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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