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액운을 없애기 위해 부적을 붙이며 간다.View the full contexthappycoachmate (80)in #kr • 6 years ago 미리 저장을 하는 거네요. 이걸 누군가는 감정계좌라고 하던데요. 나중을 위해 좋은 관계, 감정을 미리 준비하는 것.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도 부적붙여야겠어요.^^
감정계좌 너무 좋은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