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명의 속옷 가게 앞에서View the full contextvegetate1981 (50)in #kr • 6 years ago (edited)저도 그래요... 곧 속내를 드러낼거면서.. 아니... 들키거면서... 거짓말을 하게 되는것 같네요.. 어쩜 그 거짓말이 진실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역시..야채님!! 속이 훤히 보이실 분이라는 것.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좋은 의미입니다. 요즘은 속내를 감추려는 사람이 더 많아서..야채님 같은 분을 보면 제가 아빠 미소가 나는 것입니다. 최근 바빠서 야채님 블로그에 자주 못 들린 것 같습니다.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