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산 ㅇㅇ 번'View the full contextvanillaromance (54)in #kr • 6 years ago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드네요... 어릴적 살았던 곳과 비슷하기도 하고...;
예~ 저 어릴적에는 이런 집이 많았어요.
옛추억도 생각나고 작품에서 보이는 빛이 어둡지 많은 않아서 아련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낙서쟁이 작품 중에 구상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 더 귀하네요. 작가가 남겨놓은 이유가 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