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운드 / 가요] 늪View the full contexturobotics (62)in #kr • 5 years ago 우와. 충격적인 창법은 익히 알고 잏었지만, 내용이 그런지는 몰랐네요.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여기부터 시작하는 노래만 들었어요, ㅎㅎ 1994는 완전 다른 가사네요. ㅎㅎ